[캠핑장비] 타프 - [엑스프라임] Xprime 르느와르 렉타타프L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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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입문하게 된 것은 지인의 캠핑에 몇번 따라가면서 재미를 알게되어 시작하였는데요.

타프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의 캠핑장을 방문하면서 차이점을 많이 느끼게 되어 타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텐트의 리빙 쉘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필자의 생각은 텐트 보다 타프의 중요도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캠핑장에서 타프가 설치된 집에서는 거의 하루 종일 저녁....불멍하면서 밤까지 타프에서 생활을 하게 되더군요.

텐트보다 훨씬 시원하고, 공간이 넓어 많은 것을 자유롭게 놓을 수 있어요.

타프도 종료가 여러개가 있지만 4인 이상 가족이면, 5M * 4M 정도의 L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블랙펄이 되어 있는 제품으로 구매하세요.

블랙펄 되어 있는 제품과 없는 것은 온도 차이가 확실히 있습니다.

실제 필자의 친구들과 갔을 때 다들 블랙펄로 교체 해야 되겠다고 하더군요.

구매하기 위하여 여러곳 찾아보다가 결국 구매한 것은 지인이 구매한 것과 같은 것으로 구매 결정하였네요.

뭐 눈으로 보고 타프에서 하루 생활을 해보면서 성능도 확인하였구요.

그리고 가격도 비싼 편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초캠몰에서 290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전에 오프라인이나 지인들의 타프를 한번 경험해 보신 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의 특성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