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비] 랜턴 - 몬스터 플로스 2 랜턴 [MonStar 2 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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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용품 중 필수품인 랜턴입니다.

여러개가 있으면 좋겠지만, 랜턴이 생각보다 비싸 처음 장비를 구매할 때는 한개나 두개를 추천 드립니다.

필자의 경우 몬스터 플러스 2 랜턴을 메인 랜턴으로 타프 중앙 위에서 아래로 비치도록 설치하고,

서브로 아래 것들을 사용했습니다.

 1. 샤오미 USB LED + : http://iam777.tistory.com/351

한개 3000원 정도면 구매 가능

 2. 투네이처/충전식 LED : 아래 이미지 참고
한개 15000원 정도면 구매가능.

몬스터 플러스 2 랜턴은 위 랜턴들과 밝기 비교가 무의미 합니다. 

타프 가운데 공중에 하나 매달아 두면 형광등 달아둔 느낌..^^ 입니다. 

저도 이 랜턴은 캠핑 장비 구매 전에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납 가방에 추가 구매한 5M 케이블과 카라비너 하나를 같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밝기는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측면에 밧데리 잔량 확인 버튼 및 LED가 있고, On/Off 버튼이 회전식으로 되어 있어 빛의 강도를 조절 가능합니다.

[찍어둔 사진이 없네요. 온라인페이지에서 한장 참고합니다.]

제품의 빛 색이 두가지가 나옵니다.
주백색, 전구색

주백색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형광등 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구색은 약간 주황색이 섞인 듯한 느낌 이라고 합니다.
필자의 경우 주백색으로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온라인 매장에서 350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하네요. 구매시 필자는 5M 연장 케이블을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구매 이유는 랜턴 밝기를 최대로 사용 시 밧데리가 6시간 정도입니다.
랜턴을 설치 후 사용하는 상태에서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하기 위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아직 5M 케이블을 사용한 적이 없네요. 저녁부터 새벽까지 사용하고 아침에 다시 충전하여 사용했습니다.]

제품 특성